[오마이앤] 시작 ~ 플레이 9일차까지
2024. 9. 26.
요즘 제일 열심히 하는 게임
오 마이 앤
일반적인 퍼즐, 꾸미기 게임
사실 나는 퍼즐 게임을 즐기지 않는 편이었는데...
(그냥 이런 게임을 잘 못한다.)
지난 달 여기저기서 엄청나게 광고 해대는
로얄매치라는 게임이 너무 궁금해서 직접 해봤다가
500렙 정도까지 해보니 나름 퍼즐 겜의 재미를 알 것 같아져서!
다른 퍼즐 게임도 해볼까? 하고 시작한게 오 마이 앤이었다.
1일차 집과
9일차 집을 보아라...
너무 아기자기 귀엽다!
짤막한 스토리와 함께 집을 꾸미는데,
스토리 자체가 재밌지는 않은 듯...
뭐 스킵할 정도의 분량이 아니라 보기는 하는데
나중엔 귀찮아서 민들레 잔득 쌓아둠...
로맨틱 판타지 가구 다 모은 모습!
퍼즐 자체도 재밌는데
이벤트 테마 가구랑 앤 옷을 바꿔 줄 수 있다는게 넘 좋다!
패스?도 샀고... 한달정도는 열심히 계속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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