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카니발 처음 설치 할 때의 스샷!
이때가 무려 2022년 12월 28일 ...
게임 자체는 2월 출시였는데,
아이폰은 설치가 어렵고 일주일마다 갱신을 해줘야하는 까다로움이 있어서
구경만 하고 플레이 해보진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누카니발 연성을 봤는데 나도 해볼까? 싶어져서...
되게 충동적으로 설치 했던 거 같다.
(그렇게 코 꿰여서 지금까지 진심으로 게임하기)
처음 잡았던 얼굴 취향은 큐야...
일러로는 달큐야랑 할쿠모에 꽂혔다.
나는 갈발평범 캐가 른인게 좋기 때문에!
에이트른 메인으로 잡고 저 둘 보면서 플레이 했었다...
열심히 메인 스토리 보면서는 케시 잡았는데...
그렇게 지금도 케시 최애임, 차애는 큐야랑 단테로 생각하고 있음...
게임 시작하고 처음 겪었던 이벤트는 이것...
이때는 몰랐지 케시 최애, 단테 차애 될 줄 ~
가챠 완전 대충 돌리고 올리빈 먹고 얼렁뚱땅 넘어갔었다...
물론 나중에 후회로 바닥 퍽퍽 치면서 복각때 빨젬 가챠 돌림
이후 게임 진짜 열심히 했음...
SSR 왼캐들은 가급적 다 뽑고,
복각도 되는 만큼 다 돌렸음...
그렇게 모든 왼캐들의 한정 SSR을 보유하게 됩니다!
(한정만인 이유가 죽어도 단테 통상 SSR이 안나와서 ^^ 화가난다.)
른캐들은
나오면 땡큐! 하고 밀회 까줬지만... 나오지 않으면 굳이 돌리진 않았음.
거의 2년치 플레이 기록을 이렇게 얼렁뚱땅 적어버렸지만,
앞으로의 기록이 더 중요한 거니까~
나중에 날 잡아서 밀회 다시보기 하면서 리뷰 잔뜩 포스팅 할 것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