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 오늘의 파판 일기 ...
2025. 3. 13.
요카 투랄을 다 지나오도록 손대지 않았던 풍맥을 시작함
처음엔 오르코 파차도 풍맥 3개 모은 상태였는데,,
아무 생각 없이 교감하다가 아 스샷 찍을 걸 하고 뒤늦게 캡쳐하기
(오르코 파차 멀리서 보니까 너무 멋진 유적지로 보이더라,,,)
오르코 파차 거의 다 연 상태에서 친구랑 같이 멘퀘 밀러감...
틈틈히 시간 날 때마다 풍맥 열기루!
친구랑 세노테에서 같이 찍은 스샷...
초행으로 가서 막넴에서 둘이 같이 죽어서 리트 내고도 또 죽고...
전사님과 닌자님 둘이서 보스를 깨서 울면서 찍은 스샷이다
외두 얘,,, 쌍두보다 도른자 눈빛 하고 있더니만
왕위 계승식에서도 안나타나길래 뭐지? 했는데
역시나...
나 친구랑 얘 연왕 죽이는 거 아니냐
이런 말 했는데...
더한 짓을 할 놈 같음
에렌빌이랑 사카 투랄을 여행하는 거...
데이트 같고 좋네 ,.
에렌빌 왜 이렇게 좋지...
사카 투랄 처음에 나레이션 나오는 것도 좋더라
그리고 친구랑 레벨링룩 맞춤...
탱커와 힐러로 끝내주게 같이 다녀보겠습니다
(겨울 느낌이라 오르슈팡 생각나서 커르다스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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