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노기] 은은하게 즐기는 중
2025. 4. 13.
마비노기 하면 역시 지향 염색이니까 ...
처음엔 눈동자색처럼 하늘 ~ 민트 컬러로 하고싶었는데
예쁜 하늘이랑 민트가 너무 빡세서
걍 화염술사 느낌 낭낭하게 포인트를 레드로 함
의상이랑 신발이랑 나름 컬러감 맞춰서 잘 한 듯...
그리고 개끝내주는 사이드 스토리도 봄...
퀘스트 이름이 어긋난 마음인 거
이거 고소할게요
모비노기 삼삼하게 계속 하게 된달까...
요즘 모바노기 한다고 마비노기 들어가지도 않고 있음
물론 난 하루에 1~2시간 정도 라이트하게 하는 편이라
겜 12일차 치고는 렙이 낮다고 생각하긴 해
모비노기 오토기능이랑 정령의 날개, 우연한 만남
이 세개가 진짜 너무 편하고 좋은 거 같아...
다른 겜 하면서도 필드보스도 챙겨 가고
경계도 챙겨가고 구멍도 열심히 들어가고...
동전도 열심히 빼고 있음
나도 빨리 만렙 찍고싶다,, 헤
그리고 이 친구 얼굴이 참 좋네요
설정도 좋은데 본래는 마법사였는데
던전에서 뼈 부러진 놈들 대충 붙여주는 걸 했더니
사람들이 힐러 취급해서 약제사로 일을 한단게ㅠ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