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동경
[모비노기] 은은하게 즐기는 중
나의 기록들/게임

 

마비노기 하면 역시 지향 염색이니까 ...

처음엔 눈동자색처럼 하늘 ~ 민트 컬러로 하고싶었는데

예쁜 하늘이랑 민트가 너무 빡세서

걍 화염술사 느낌 낭낭하게 포인트를 레드로 함

 

의상이랑 신발이랑 나름 컬러감 맞춰서 잘 한 듯...

 


 

 

그리고 개끝내주는 사이드 스토리도 봄...

퀘스트 이름이 어긋난 마음인 거

이거 고소할게요

 


 

 

 

모비노기 삼삼하게 계속 하게 된달까...

요즘 모바노기 한다고 마비노기 들어가지도 않고 있음

 

물론 난 하루에 1~2시간 정도 라이트하게 하는 편이라

겜 12일차 치고는 렙이 낮다고 생각하긴 해

 


 

모비노기 오토기능이랑 정령의 날개, 우연한 만남

이 세개가 진짜 너무 편하고 좋은 거 같아...

 

다른 겜 하면서도 필드보스도 챙겨 가고

경계도 챙겨가고 구멍도 열심히 들어가고...

동전도 열심히 빼고 있음

 

나도 빨리 만렙 찍고싶다,, 헤

 


 

 

그리고 이 친구 얼굴이 참 좋네요

설정도 좋은데 본래는 마법사였는데

던전에서 뼈 부러진 놈들 대충 붙여주는 걸 했더니

사람들이 힐러 취급해서 약제사로 일을 한단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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