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네모난 바퀴
2024. 11. 20.
고등학교때 참 많이 들었던
가사를 따라 부르면 꼭 울 것만 같은 노래...
한 번도 사뿐히 가본 적 없지
…
뾰족해 못난 네모난 바퀴
역경은 깎아내면 둥글겠지
내 부러진 날개 펼치는 날엔
언덕 끝까지 힘차게 달려
그래 난 희망바라기
내 모습 찾으리
이 눈물이 마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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