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성훈이 첫 한정 백야, 라이트 헌터가 나와서 가챠 돌리다가그동안 완성 못했던 성훈이 통상 백야 달빛 기사를 완성함...그리고 기욱이때랑 똑같이... 150연 천장이랑 선택권으로 라이트 헌터 완성함   2024년 5월 28일한정 스택을 미리 쌓아놔서 30연 돌리고 천장 쳤다네~(기뻐... 해야하는 건가...)   2024년 6월 7일서언이 첫 한정 백야, 만물의 사명!이것도 역시 150연 천장이랑 선택권으로 완성함...솔직히... 기욱이 백야랑 성훈이 백야 사이에 5주? 6주 텀이 있었어서성훈이 다음 서언이가 3주 만에 올 거라고 생각 못했음.나. 거지가 돼.(당연하지 한정 백야 3세트를 전부 천장 쳤으니까! 눈물나)   2024년 6월 25일그림자가 교차할 때... 1천장 성훈이, ..

2024년 2월 5일첫 3한정 고요한 때...어쩌다보니 190연 올클!   2024년 2월 21일보자마자 비명 질렀더 서언이 단독 한정...아니 이 남자 의사면서 이렇게 다치고 다녀도 되냐고!... 놀랍게도 천장 안치고 50연에 뽑음 ^///^   2024년 2월 28일두번째 별의 나침반 시공간을 넘어 올클! 이거... 첫 별의 나침반을 그냥 떠나보내고 후회로 바닥 퍽퍽 쳐서다이아 갈아서 올클했었음.떠나간 별의 나침반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2024년 3월 1일기욱이 생일 한정 카드! 물론 천장!스샷이... 이거 밖에 없네...   2024년 3월 11일두번째 3한정이었나...? 눈동자의 빛최애인 서언이 목표로 돌렸고...성훈이랑 서언이만 얻었음. 물론 익숙한 천장   2024년 3월 22일기욱이..

2024년 1월 22일사실 서버 오픈 전, 럽딥 남주들 이미지만 공개 됐을때전혀 관심이 없었다...투디 일러면 몰라도 스리디 모델링인 미연시겜?전혀 취향 아니야 관심 없어 ~ 이랬었음... 겜 깔게 됐던 것도 탐라 지인들이 너무 재밌게 플레이 하길래오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깔았던 거임... 그래서 서버 오픈은 18일인데 나는 22일에 시작함   게임 다운로드 받을때이 장면 보고 두유워너빌더스노우맨~ 거렸음.지금 저 장면 보면 이서언! 이러면서 가슴 퍽퍽 칠 텐데...역시 뭘 모를 때가 강한 거구나   나의 여주 커마...처진눈, 갈색눈, 차분, 온화한 ~ 이라는 취향 키워드 꽉꽉 눌러담았음(나는 본래 미연시에서 이입 안함...여주와 남주들의 연애를 관람하는 포지션으로 생각하는데럽딥은 1인칭 시점이라 그..

환상 같은 노래...수현이의 음색도뮤비 색감도 너무 아름답다     말을 할까요무슨 말을 할까요사랑할까요입을 맞출까요우리 둘의 계산기가 다를까 두려워요

지인이랑 윤하 얘기하다가 추천 받았던 곡26 = 이육 = 이륙 이별을 한,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가며나는 이 별에서 이륙할게여기 우리의 추억과 마음과 시간들을 두고 떠날게이런 느낌의 슬프면서도 기운찬 느낌이 드는 가사고비트도 굉장히 빠르게 흘러서 듣고 있으면 신나는 노래를 듣는 것만 같다.      천천히 숫자를 거꾸로 세고난 이제 떠나보려 해아득히 네게서 멀어질 거야그럼 난 이 별과 이별을 할래 … 멀리서 외치는 작별 인사가언젠가 닿기를 바래좋았던 날들을 두고 갈 테니너는 늘 그렇게 예쁘길 바래

2024년 2월 14일속세 속 흩날리는 눈보라 복각이 열렸었다...!눈보라 노아 카드를 진짜 너무 기다렸었는데,변호사님들이 신우 화당춘 스토리가 진짜 집착 끝판왕 완전 쥑인다는 영업에...노아랑 신우를 10연씩 번갈아 돌렸고 신우가 와줬었음. 스토리 진짜 맛있었음... ^^   2024년 3월 16일면도 MR!이거 오면 무조건 다 뽑는다! 했던 일러라미림칩 7000개의 행복 시전했었음...애들 면도기 보면 각자 스타일 확 보여서 넘 좋아 ^///^   2024년 4월 6일기다리고 기다리던1주년 뜨거운 입맞춤 복각! 총 273연으로 올클!노아만 천장 치고, 다른 세명은 천장까지 안가서 대만족 가챠했었움!이 카드들은 모두 맛있게 스토리 싹싹 긁어먹었다네요~나도 드디어 봤다고 애들의 고백기!!!!!(왜인지 카..

누카니발 처음 설치 할 때의 스샷!이때가 무려 2022년 12월 28일 ...게임 자체는 2월 출시였는데,아이폰은 설치가 어렵고 일주일마다 갱신을 해줘야하는 까다로움이 있어서구경만 하고 플레이 해보진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누카니발 연성을 봤는데 나도 해볼까? 싶어져서...되게 충동적으로 설치 했던 거 같다.(그렇게 코 꿰여서 지금까지 진심으로 게임하기)   처음 잡았던 얼굴 취향은 큐야...일러로는 달큐야랑 할쿠모에 꽂혔다.나는 갈발평범 캐가 른인게 좋기 때문에!에이트른 메인으로 잡고 저 둘 보면서 플레이 했었다...열심히 메인 스토리 보면서는 케시 잡았는데...그렇게 지금도 케시 최애임, 차애는 큐야랑 단테로 생각하고 있음...   게임 시작하고 처음 겪었던 이벤트는 이것...이때는 몰랐지 케시 최애..

내가 사랑하는 애브릴의 리즈 시절...     Why do you have to go and make things so complicated?I see the way you´re acting like you´re somebody else gets me frustratedLife´s like this youYou fall, and you crawl, and you breakAnd you take what you get, and you turn it intoHonesty and promise me I´m never gonna find you fake it 왜 자꾸 모든 걸 복잡하게 만드는 거야?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는 네 모습들은 날 답답하게 만들어어차피 인생이란 건넘어지고 기어가고 무너지며그런 경험들로 솔직..

일상을 지내다가 조금 지칠 때참 많은 위로가 되어준 노래. 어리숙하고 바보 같은 내가둥굴게 살아가는 남들과는 다르게 모난 것도 아니고익숙한 일상 속에서 조금씩달라지고 나아질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좋다.    어제의 일들은 잊어누구나 조금씩은 틀려완벽한 사람은 없어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 거야그대가 지켜보니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뒤뜰에 핀 꽃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