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앤] 시작 ~ 플레이 9일차까지
요즘 제일 열심히 하는 게임오 마이 앤 일반적인 퍼즐, 꾸미기 게임사실 나는 퍼즐 게임을 즐기지 않는 편이었는데...(그냥 이런 게임을 잘 못한다.) 지난 달 여기저기서 엄청나게 광고 해대는로얄매치라는 게임이 너무 궁금해서 직접 해봤다가500렙 정도까지 해보니 나름 퍼즐 겜의 재미를 알 것 같아져서!다른 퍼즐 게임도 해볼까? 하고 시작한게 오 마이 앤이었다. 1일차 집과9일차 집을 보아라...너무 아기자기 귀엽다! 짤막한 스토리와 함께 집을 꾸미는데,스토리 자체가 재밌지는 않은 듯...뭐 스킵할 정도의 분량이 아니라 보기는 하는데나중엔 귀찮아서 민들레 잔득 쌓아둠... 로맨틱 판타지 가구 다 모은 모습! 퍼즐 자체도 재밌는데이벤트 테마 가구랑 앤 옷을 바꿔 줄 수 있다는게 넘 좋다!패스?도 샀고...
2024.09.26